오늘N 수상한 가족 다시 뭉친 곶감 네 자매 곶감 판매
지리산 산골마을에서 박현순, 박정순, 박인순, 박해순 네 자매가 5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곶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1억 원의 유산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동생들을 보살펴온 큰언니 현순 씨의 리더십 아래, 각자의 역할을 맡아 화목하게 일하며 지리산의 새로운 삶을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오늘N 수상한 가족 다시 뭉친 곶감 네 자매 곶감 파는 곳 … Read more